인제군문화재단 CI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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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문화재단 CI 리뉴얼

문화로 소통하고 교류로 확장하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문화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다.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역 문화기관 역시 보다 개방적이고 확장된 역할 수행이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브랜드는 매뉴얼 중심의 형식적 아이덴티티에 머물러 있어, 변화하는 사업 방향과 재단의 비전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특히 문화시설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사업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사업 중심의 새로운 비전과 통합된 시각 체계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였다.

인제의 지역성을 강화하면서도 인근 도시 및 수도권과의 문화적 교류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체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이 요구된다. 군민을 위한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문화 서비스 제공과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이라는 이중 목표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재정립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었다.

이에 따라 인제군문화재단은 문화시설·문화사업·지역 중심의 축을 아우르는 새로운 시각 아이덴티티를 수립하고,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주변 도시 및 대도시와 활발히 교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Brand Perso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