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사건 70주년 BI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브랜딩 상세페이지

노근리 사건 70주년 엠블럼   

70년의 기억, 인권과 평화의 다짐


노근리 사건 70주년은 단순한 기념의 해를 넘어, 우리 사회가 아픈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성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노근리 사건 대책위원회는 사건이 발생했던 역사적 현장에서 글로벌 평화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참가자들과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였다.

이번 70주년 행사는 과거의 비극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현재의 과제로 확장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되었다. 특히 사건의 역사적 맥락을 재조명하고,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억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 정책의 중요성과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장으로서의 상징성을 담고자 하였다.

또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구조 속에서 기억과 성찰, 그리고 실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었다. 아픔의 역사를 직시하는 ‘과거’, 이를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현재’, 그리고 더 나은 평화 공동체를 지향하는 ‘미래’의 흐름을 하나의 통합된 아이덴티티로 정리하였다.

70주년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억을 넘어 변화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노근리 사건이 특정 지역의 비극을 넘어, 인류 보편의 인권과 평화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의미를 재정립하고자 하였다.



Brand Person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