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규제과학과는 미래 바이오 산업 발전의 핵심 분야인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 및 품질 규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 학과로, 국가 공모사업인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설립 배경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바이오·제약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의약품의 안전한 개발과 신속한 허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규제과학(Regulatory Science)의 중요성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또한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이 절실한 실정이다.
규제과학과는 의약품 평가의 과학적 기준 마련과 규제 혁신을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안전성·유효성·품질이라는 핵심 가치 위에서 최적의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규제과학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국민 건강 보호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 분야임을 강조하며, 학과는 산업·학계·연구기관 간 연계를 통해 혁신적 규제 생태계를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에 따른 BI 개발은, 규제과학이 가진 의약품 중심성(미션), 신뢰 기반 평가 철학(가치), 규제의 공공성 및 국가적 역할(정체성)을 명확하게 시각화하여 “국가 보건 안전과 바이오 산업 발전을 이끄는 규제과학의 상징”으로 자리잡기 위한 목적 아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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