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는 담임목사의 은퇴 이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며 교회의 방향성과 비전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 정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기존 상징이 오랜 시간 사용되며 형성된 정적인 인상을 넘어, 변화하는 시대와 새로운 리더십이 제시하는 가치가 반영된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는 교회 이미지 구축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특히 새롭게 제시된 3대 비전이 단순한 선언적 메시지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의 모든 사역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비전 중심의 통합 시각 아이덴티티 체계 마련이 요구되었다. 이를 통해 성도들이 동일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며, 외부적으로도 교회의 변화와 성장 의지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또한 교회 내부 사역, 인쇄물, 온라인 콘텐츠, 시설 사인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디자인 가이드와 확장 가능한 브랜드 시스템 구축을 함께 추진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왕성교회가 새로운 리더십과 비전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공동체로 도약하고, 변화와 성장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회 브랜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Brand Person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