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라인은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환경 속에서, 지하철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이동 수단을 중심으로 관광 경험을 확장할 필요성에서 출발하였다. 기존의 관광 정보 서비스는 이동·음식·관광 정보가 각각 분리되어 제공되어, 낯선 도시에서 직관적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테이스티라인은 지하철 노선을 기준으로 음식과 관광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기획되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과정 자체를 여행의 동선으로 전환하고, 그 안에서 맛집과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또한 영어권 외국인 관광객을 우선 타깃으로 하되, 한국인과 다양한 언어권의 관광객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낮추고, 한국적인 감성·관광·음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이미지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게 고려되었다.
이번 브랜드 개발은 지하철·음식·관광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명확히 결합하여, ‘이동하는 순간에도 즐기는 관광’이라는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Brand Persona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