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글로벌평화포럼 BI 아픔의 역사를 넘어 인권의 가치로 노근리글로벌평화포럼은 노근리 사건 70주년을 계기로, 아픔의 역사를 국제적 평화 담론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작업이었다. 역사적 기억을 현재적 가치로 재해석하고, 이를 하나의 일관된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으로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브랜드 디자인은 과거–현재–미래라는 시간의 흐름을 중심 개념으로 설정하였다. ‘아픔의 역사’에서 출발해 ‘기억과 변화의 노력’을 거쳐 ‘인권과 평화의 정착’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구조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사건의 의미가 미래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하였다. 기억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의 출발점으로 제시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었다. 전체 디자인은 감성적 접근과 공공적 메시지의 균형을 유지하며, 국제 포럼의 성격에 부합하는 신뢰감과 보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담론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조적 일관성과 적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프로젝트였다. | ||||
Brand Personality | ||||
Client 영동군 | Project | Service Brand Identity / Key Visual / Brand Manual | ||











